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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박은빈 거리두기, 김민재 마음 자각할까

 
 
응원을 부르는 짝사랑이다.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4학년 마지막 학기를 함께 보내는 채송아(박은빈)와 박준영(김민재)의 음대 캠퍼스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학교 내 두 사람이 사귄다는 소문이 퍼져가는 가운데, 박준영을 향한 마음이 점점 커지는 채송아의 짝사랑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우고 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2일 방송을 앞두고 거리감이 느껴지는 채송아와 박준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알콩달콩 분위기 속 학식을 먹는 두 사람의 풋풋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새롭게 공개된 스틸컷 속 두 사람의 모습은 데면데면 어색해 보여 이들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채송아의 눈빛에는 상념이 가득 묻어 있어 그녀의 복잡한 마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날 채송아는 자신의 대학원 입시곡 피아노 반주를 박준영에게 부탁하고 싶지만 차마 말을 하지 못해 남모를 고민을 하게 된다.
 
앞서 채송아는 먼저 박준영에게 마음을 고백했고, 박준영의 마음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그러나 박준영과 이정경(박지현) 사이는 자신이 끼어들 수 없을 만큼 오랜 관계였고, 박준영의 마음을 확신할 수 없어 불안감이 커져갔다. 채송아는 그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감정이 휘둘릴 수밖에 없었다.
 
이에 박준영과 거리를 두는 채송아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것이 박준영의 자각이 계기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채송아가 클래식 스타인 박준영과 오케스트라 맨 끝에 앉는 꼴찌 음대생인 자신의 차이를 실감하게 되는 상황에서 채송아가 거리를 두는 모습에 박준영은 어떤 감정을 느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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