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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본 오사카 노선 반년 만에 운항 재개

대한항공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인천~오사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사진은 김포공항 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부스. 뉴스1

대한항공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인천~오사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사진은 김포공항 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부스. 뉴스1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인천~일본 오사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3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주 1회 수요일 인천국제공항과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재개한다. 이는 대한항공이 해당 노선의 운항을 중단한 지 약 6개월 만이다. 
 
출국편은 인천에서 오전 9시 35분 출발, 오사카에 오전 11시 2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오사카에서 오후 12시 25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후 2시 15분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11월에도 인천~오사카 노선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대한항공 카운터 앞에 일본 노선 운행 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대한항공 카운터 앞에 일본 노선 운행 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대한항공은 일본 12개 도시에 17개 노선을 운영했었다. 그러다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본 정부가 입국 제한을 강화하면서 한국인의 입국 공항을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2곳으로 제한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나리타공항 노선만 남기고 다른 일본 노선의 운항을 중단했다. 대한항공은 현재 매일 1회 도쿄행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다른 국적 항공사도 도쿄와 오사카 노선만 취항하고 있다.
 
대한항공 측은 “한국을 통해 제3국으로 가는 환승객 수요가 적지 않고 화물 수요가 꾸준한 점을 고려해 오사카행 항공편을 추가 운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본 하늘길이 전면적으로 다시 열리는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한 항공사 관계자는 “일본 정부의 입국 제한 조치가 달라지지 않았다”며 “국적 항공사는 취항이 가능한 도쿄와 오사카 노선 위주로 돌파구를 모색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곽재민 기자 jmkw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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