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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남편이 남긴 피자 공개에 “쓰레기야, 음식물이야” 논란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코미디언 정주리(35)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편이 남겨둔 쓰레기가 뒤섞인 음식물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게시글을 삭제하고 해명에 나섰다.  
 
정주리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녹화가 있어 남편이 애들을 봤다"며 "피자랑 치킨을 남겨놨다고 해서 먹긴 먹겠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정주리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피자 박스에 피자 두 조각과 치킨 등의 음식물과 휴지 더미, 가위가 뒤엉켜있다.  
 
정주리는 "치즈 토핑 어디 감? 집에 쥐 키움? 카톡 안 봤으면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진할 뻔"이라며 "이 와중에 내가 좋아하는 닭 날개 두 개는 안 먹었네. 고맙다?"라고 적은 뒤 ‘애처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건 음식물이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 수준이다", "저걸 아내 먹으라고 남겨둔 거야?" "비위 상한다" "뼈라도 빼놓지 저게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난 댓글이 달리고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정주리' 정주리 남편' 등이 오르자 정주리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고 추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정주리는 한 음식점에서 대게를 먹고 있는 사진과 함께 "남편이 다음날 대게 사준 것 올릴걸. 워워"라는 글을 게시하며 상황 진정에 나섰다.  
 
그러면서 남편과의 카톡 대화도 공유했다. 정주리는 남편에게 자신의 이름이 실검에 오른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덕분에 실시간"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글에는 "마치 '내 남편 별로야'라고 해서 같이 욕해줬더니 '아 그 정도는 아니야'라고 하는 느낌. 애초에 이르질 말든가" "두 분은 행복할 수도 있지만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진 않다" "같이 열 낸 사람만 뻘쭘하게 만드네요" "2020년에 이런 대접 받는 게 개그 소재는 아니다" 등 댓글 천여 개가 달렸다.  
 
7년 연애 끝에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한 정주리는 슬하에 아들 셋을 뒀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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