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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데이 D-1, 머스크의 장담 "판매량 사상 최고치 가능"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테슬라의 ‘베터리 데이’를 하루 앞두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가 3분기에 사상 최고 판매를 기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AF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AF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회사 모든 임직원에게 ‘All Hands On Deck!’(모두가 나서자)이라는 제목의 e메일을 보내 “우리는 이번 분기 차량 인도실적 신기록을 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다만 그 성과를 달성하려면 열심히 분발해야 한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또 “그 성과를 달성한다면 이는 우리가 지금까지 차량을 인도한 실적 중 최고치”라고 했다.
 
테슬라의 차량 인도실적이 가장 많았던 때는 2019년 4분기로 11만2000대였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테슬라고 이번 3분기에 14만4000대 정도 인도량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편 테슬라는 미국 서부시간으로 오는 22일 오후 1시30분(한국시간 23일 오전 5시30분) ‘배터리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테슬라는 사용 수명을 크게 늘리고 단가는 크게 낮춘 배터리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슬라는 중국 최대 배터리업체 CATL과 제휴해 수명을 160만㎞ 수준으로 크게 늘린 ‘100만 마일 배터리’를 그간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24달러(1.64%) 오른 449.3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문병주 기자 moon.byung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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