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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도 볼보 XC60도 결함…23개 차종 리콜

제네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V80은 물론 ‘가장 안전한 차량’을 만들기로 명성난 볼보의 중형SUV XC60까지 무려 23개 차종에 대한 리콜(자발적 시정조치)이 실시되고 있다.
볼보 XC60.AP=연합뉴스

볼보 XC60.AP=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현대ㆍ기아자동차, 볼보자동차코리아, 한불모터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지엠 등 총 23개 차종 2만741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21일 밝혔다.
 
GV80은 제조공정 과정에서 고압연료펌프에서 발생한 흠집으로 인해 내부에 이물질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8783대가 이에 해당하며 17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출시된 GV80은 2월에 스톱앤고 소프트웨어 오류, 7월 경사로 정차 시 연료 쏠림 현상으로 리콜이 실시되기도 했다.  
GV 80. [사진 제네시스]

GV 80. [사진 제네시스]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XC60 7755대는 앞 창 유리 와이퍼 암 고정 너트 체결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한 Peugeot 3008 1.6BlueHDi 등 10 차종 7612대는 엔진 제어장치와 변속기 제어장치 간 통신 불량으로 엔진 제어장치가 리셋돼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Passat 1.8 TSI GP 등 2개 차종 916대는 앞좌석등받지 조절 레버가 반대방향으로 장착되기도 했다.  
 
이번 리콜과 관련,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리고 있다.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해당 결함 사항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문병주 기자 moon.byung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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