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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태풍 돌핀 발생…일본 남서부에 영향 미칠 듯

12호 태풍 돌핀은 일본으로 향한 뒤 24일 오후 온대저기압으로 면질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기상청

12호 태풍 돌핀은 일본으로 향한 뒤 24일 오후 온대저기압으로 면질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기상청

 
제12호 태풍 '돌핀(DOLPHIN)'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1일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690 해상에서 제12호 태풍 돌핀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태풍 돌핀은 일본 남쪽 해상을 향해 이동한 뒤 24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인근 육상에서 약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돌핀이 발생한 바다의 수온은 27~28도로, 앞선 태풍들이 몸집을 키웠던 30도의 해역보다는 에너지가 적다. 그래서 돌핀은 강도 '중'의 태풍으로도 발달하지 못한 채 약한 태풍으로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을 지나며 일본 남서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동아시아 인근의 바람지도.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 위에 차가운 이동성 고기압이 단단히 버티고 있어, 태풍이 밀고 올라올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 기상청

동아시아 인근의 바람지도.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 위에 차가운 이동성 고기압이 단단히 버티고 있어, 태풍이 밀고 올라올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 기상청

 
현재로썬 돌핀이 우리나라로 향할 가능성은 작다. 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북쪽에서 차가운 이동성 고기압이 만들어져 한반도 상공에 버티고 있는 데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도 약해져 태풍이 북쪽으로 밀고 올라오지는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발생한 12개 태풍 중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태풍은 제5호 태풍 장미, 8호 태풍 바비, 9호 태풍 마이삭, 10호 태풍 하이선 등 총 4개다.
 
김정연 기자 kim.jeong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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