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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라진 빙하·좀비 산불…기후재앙은 이미 시작됐다

눈과 추위가 사라진 겨울,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 한반도를 연이어 강타한 슈퍼 태풍. 올해 한국인은 경험했다. 대한민국에도 기후재앙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것을.
 

[기후재앙 눈앞에 보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올 초 '2020 세계 위험 보고서'에서 지구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을 지목했다. 그리고 WEF의 경고는 벌써 현실이 되고 있다. 
 
이에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은 21일 중앙일보 창간 55주년을 맞아 기획한 〈기후재앙 눈앞에 보다〉시리즈의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엔 제주도를 비롯해 시베리아 숲, 그린란드 빙하, 호주 산호초 지대 등 기후재앙의 생생한 현장 모습과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증언을 담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VR 영상에 기후재앙 현장 담아

기후재앙 눈앞에 보다 시리즈. 왼쪽부터 제주 바다, 한라산,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 그린란드, 시베리아. 로이터=연합뉴스

기후재앙 눈앞에 보다 시리즈. 왼쪽부터 제주 바다, 한라산,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 그린란드, 시베리아. 로이터=연합뉴스

올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다양한 형태의 기후재앙에 시달렸다. 올 초 초대형 산불이 호주를 집어삼켰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도 사상 최악의 피해를 입었다. '영구동토'로 알려진 러시아 시베리아에도 올여름 38도가 넘는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났고, 남한 1.4배 면적의 숲이 잿더미로 변했다. 세계 최대의 '얼음섬' 그린란드는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빙하가 녹고 있다.
 
특별취재팀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을 받아 국내외 기후재앙의 현장을 취재했다. 아울러 기후재앙의 현 상황과 위험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VR(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디지털 실감형 콘텐트'로 제작했다. 그린란드·시베리아·호주 등 해외 현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지 관련 기관, 전문가 등과 협력하는 '언택트(Untact) 취재'로 진행됐다.
 
취재팀은 중앙일보 앱·웹과 포털·유튜브 등을 통해 제주 한라산과 바다, 그린란드, 러시아 시베리아,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등 기후재앙의 현장 영상을 차례로 공개한다. VR 영상 등 실감형콘텐트를 담은 웹페이지도 24일 오픈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독자는 22일 이후 지면으로도 볼 수 있다.

 

천권필 기자 fee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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