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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확진자 10명대…의정부시 백병원 5층 코호트 격리

 2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한동안 원격수업만 듣던 수도권 학생들이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했다.뉴스1

2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한동안 원격수업만 듣던 수도권 학생들이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했다.뉴스1

 
21일 경기도는 전날부터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8명이다. 지난달 수도권 집단 감염이 시작된 이후 첫 10명대 감염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74명이다.

 

의정부 백병원 확진자 2명
의정부시 백병원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나왔다. 이 병원 5층에서 근무하고 있던 간호조무사인 A씨(의정부시 160번 확진자·포천시 거주)와A씨와 접촉한 간호사 B씨(의정부시 161번 확진자·의정부시 거주)다.

 
A씨는 지난 18일부터 발열과 기침, 근육통 등 이상 증상이 있어서 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도 20일부터 발열과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이 있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머물고 있던 백병원 5층 병동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했다. 응급실도 폐쇄했다. 또 이들과 접촉한 124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 이들 중 10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 측은 이들과 접촉한 퇴원 환자와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도 조사를 벌이는 중이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서울 발(發) 코로나19 확진 환자도 잇따르고 있다. 하남시에서도 서울 강남구 부동산 관련 업체인 '동훈산업개발'과 관련된 확진자가 나오면서 관련 도내 확진자만 15명이 됐다. 파주시와 고양시 등에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통신대리점과 관련된 확진자가 각각 3명, 1명이 나왔다. 파주시 확진자들은 모녀 등 가족 관계다. 이곳과 관련된 도내 확진자만 5명이다.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관련된 확진자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만 11명이 됐다.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도 22.2%

그러나 10명대 확진자 수에도 방역 당국은 "안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주말이라 검사를 받는 인원수가 줄어서 일시적으로 인원이 줄었을 가능성이 있어서다. 여기에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비율도 22.2%(4명)에 이른다. 사망자도 1명이 추가돼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63명이 됐다.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치료병원 병상 가동률은 53.1%, 생활치료센터(4곳) 가동률은 14.7%다.
 
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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