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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째 코호트 격리'…진천 요양원서 2명 추가확진 '누적 9명'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 진천군]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 진천군]

 
6일째 코호트 격리 중인 충북 진천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14일 요양보호사 첫 확진 뒤 줄줄이 감염
시설 격리자 21명 재검사서 감염자 발견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 요양원에 입소자인 60대와 70대 등 2명이 이날 오후 3시쯤 양성 판정이 나왔다. 확진자 한 명은 증상이 없었으나, 다른 환자는 발열과 인후통 증세를 보였다.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요양원에 격리된 21명(직원 6명, 입소자 15명)에 대해 3차 전수 검사를 진행해 추가 환자를 찾아냈다. 이 시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는 입소자 6명, 요양보호사 3명 등 총 9명으로 늘었다.
 
 이 요양원에서는 지난 14일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50대 A씨(충북 149번)가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그와 접촉한 입소자와 요양보호사가 줄줄이 감염됐다. A씨의 배우자는 충남 보령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요양원은 격벽을 설치, 병실을 추가로 확보해 입소자와 요양보호사를 격리 중이다. 충북도와 진천군은 다음 달 1일 코호트 격리 해제 전까지 진단검사를 수시로 할 계획이다.
 
진천=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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