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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뇨뚜 역전 결승골' 안산, 경남에 2-1 승리… 안양 꺾은 전남은 4위 도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산 그리너스가 경남FC를 꺾고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했다.
 
안산은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2020 20라운드 경남과 원정 경기에서 최건주의 동점 골과 까뇨뚜의 역전 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5승5무10패(승점20)가 된 안산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충남아산(승점18)을 밀어내고 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FC 안양, 부천 FC와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13골로 안양(22골) 부천(14골)에 밀렸다. 한편 경남은 이날 패배로 4위에서 6위(6승9무5패·승점27)로 밀려났다.
 
선제골은 경남의 몫이었다. 경남은 전반 3분 만에 박기동의 헤더골로 1-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전반 18분 안산의 최건주가 동점골을 뽑아내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여기에 전반 37분 까뇨뚜가 최건주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터뜨리며 2-1이 됐다. 한 골 차로 끌려가게 된 경남은 득점을 위해 안산의 골문을 두들겼으나 좀처럼 열지 못하고 그대로 패하고 말았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원정팀 전남의 2-1 승리로 끝났다. 전남은 상대 자책골과 에르난데스의 결승골을 묶어 승리를 거두고 6경기 무패(2승4무)로 4위(6승11무3패·승점29)가 됐다. 안양은 2연패에 빠지며 다득점에서 앞선 7위(5승5무10패·승점20)에 머물렀다.
 
홈팀 안양은 전반 17분 황문기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26분 전남 김현욱의 코너킥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공이 안양 박요한의 머리에 맞아 자책골이 돼 동점을 허용했다. 여기에 후반 4분 이유현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게 가로막혀 흐른 것을 에르난데스가 잡아 그대로 역전골로 연결했다. 이후 더이상 득점 없이 전남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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