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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이름 올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FP=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FP=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3)의 사이영상 득표 가능성에 대해 엇갈린 관측이 나왔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각) MLB.com 소속 기자와 분석가 38명을 대상으로 양대리그 사이영상 후보를 꼽았다. 투표자들은 5명을 선정했고, 5점(1위)부터 1점(5위)까지 점수를 부여했다.
 
아메리칸리그 1위는 예상대로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1위에 올랐다. 비버는 38명 모두에게서 1위표를 받았다. 올 시즌 11경기서 8승1패 평균자책점 1.74.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112개) 모두 아메리칸리그 1위다. 랜스 린(텍사스 레인저스), 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 화이트삭스),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 딜런 번디(LA 에인절스)가 2~5위에 올랐다.
 
류현진도 득표에는 성공했다. MLB.com은 댈러스 카이클(시카고 화이트삭스), 게릿 콜(뉴욕 양키스), 리암 헨드릭스(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류현진, 앤드루 히니(LA 에인절스), 브래드 켈러(캔자스시티 로열스), 크리스 배싯(오클랜드)이 이름을 올렸다.
 
내셔널리그에선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17명에게 1위표를 받아 전체 1위에 올랐다.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레즈)가 2, 3위를 차지했다.
 
캐나다 디지털미디어 회사 더스코어닷컴도 사이영상 후보를 선정했다. 비버가 역시 AL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류현진은 5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토론토가 기대한 것을 류현진이 충족시키고 있다. MLB 데뷔 후 최다인 9이닝당 탈삼진 10개를 기록 중이다. FIP(수비 무관 평균자책점)은 3.24다.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고 호평했다. 더스코어닷컴이 선정한 내셔널리그 1위는 디그롬이었다.
 
한편 토론토는 18일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7-10으로 패했다. AL 동부지구 3위 토론토와 2위 양키스와 게임 차는 2.5경기로 늘어났다. 양키스는 이날 홈런 6개를 때려내며 3연전 합쳐 19개를 쳤다. 양키스는 MLB 역대 최초로 3경기 연속 6홈런 이상을 기록한 팀이 됐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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