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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주민자치 역량 강화 위한 비대면 문화강좌 연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 말까지 ‘2020년 자치회관 온라인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공시설 운영제한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모든 연령층의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서적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먼저, 구는 지난 15일까지 희망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온라인으로 전환 가능한 총 33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프로그램은 생활요가, 라인댄스 등 스포츠분야, 우쿨렐레, 하모니카 교실, 서예‧한문교실 등 문화분야, 일본어‧생활영어‧중국어 등 어학분야, 스마트폰으로 내 영상 만들기, 인터넷‧스마트폰 활용, 요리교실 등 취미분야이다.  
 
구는 다음달 1일부터 3개월 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특성에 따라 유튜브, 네이버 밴드, 줌(ZOOM) 등을 활용해 진행함으로써 실시간으로 강사와의 질의응답과 수강생들의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
 
구는 강사의 온라인 프로그램 제작 능력을 향상시키고 저작권 문제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방법 및 저작권 보호’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작구에서 생활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21일(월)부터 해당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온라인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의 원활한 수강을 위해 각 동주민센터별 수강 지원창구를 운영해 플랫폼 가입 및 설치 방법, 기타 수강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한다.
 
한편, 구는 2018년 ‘서울형 주민자치회’ 5개 시범동 운영에 이어 올해 전동으로 확대하고 내달 5일(월)부터 11월 4일(수)까지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한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주민 누구나 집에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이번 온라인 자치회관 문화강좌를 마련했다”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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