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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로 식량부족국 재지정된 북한, 피해 지역에서 새집들이 행사 열어

연이은 태풍과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북한이 수해 피해지역에서 대대적인 살림집(주택) 입사 행사를 열었다.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날 이삿짐을 실은 자동차와 농악대가 마을로 들어서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뉴스1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날 이삿짐을 실은 자동차와 농악대가 마을로 들어서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새집들이 행사가 열렸다고 18일 보도했다. 이곳은 지난달 폭우와 태풍 '바비'로 농가 등이 훼손되는 등의 수해가 발생한 곳이다. 지난 15일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둘러보기도 했다.

[서소문사진관]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날 강북리 주민들 춤을 추며 새집 맞이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뉴스1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날 강북리 주민들 춤을 추며 새집 맞이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뉴스1

살림집 이용 허가증을 받아들고 눈물 흘리는 북한 주민. 북한 노동신문=뉴스1

살림집 이용 허가증을 받아들고 눈물 흘리는 북한 주민. 북한 노동신문=뉴스1

북한 주민 들이 살림집 이용 허가증을 받아들고 눈물 흘리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뉴스1

북한 주민 들이 살림집 이용 허가증을 받아들고 눈물 흘리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뉴스1

공개된 사진 속에 태풍 피해로 집을 잃은 북한 주민들은 새로 지어진 살림집 이용 허가증을 받아들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했다. 또 가전제품으로 보이는 짐을 들고 살림집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나 완공된 집안 내부 사진들도 공개됐다.
북한 노동신문이 18일 공개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새집 내부 모습. 북한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신문이 18일 공개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새집 내부 모습. 북한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신문이 18일 공개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새집 내부 모습. 북한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신문이 18일 공개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새집 내부 모습. 북한 노동신문=뉴스1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속에 북한주민들이 가전제품을 들고 새집으로 이동하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뉴스1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속에 북한주민들이 가전제품을 들고 새집으로 이동하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뉴스1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속에 북한주민들이 새집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뉴스1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속에 북한주민들이 새집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뉴스1

 
북한은 지난달 장마로 곡창지대인 황해도 일대에 서울 여의도 두 배 너비에 해당하는 규모의 농경지 피해가 있었고, 평안도 역시 제8호 태풍 '바비'로 타격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당 창건 75주년 기념일(10월 10일)까지 수해 복구를 마무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양 당원 1만2000명과 인민군을 수해 현장 곳곳에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은 18일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는 제1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장"이라며 태풍 피해를 본 함경도 일대 복구에 나선 평양 당원들의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복구 작업 중인 제1 수도당원사단. 북한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신문은 18일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는 제1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장"이라며 태풍 피해를 본 함경도 일대 복구에 나선 평양 당원들의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복구 작업 중인 제1 수도당원사단. 북한 노동신문=뉴스1

 
한편 18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북한을 외부의 식량 지원이 필요한 국가 중 하나로 재지정했다. FAO는 올해 3분기(7∼9월) 전 세계 저소득 식량부족 국가들의 작황 상황을 분석한 '작물 전망과 식량 상황' 보고서에서 외부 식량 지원이 필요한 나라 45개국에 북한을 포함했다. FAO는 이번 보고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수해의 영향이 크다고 봤다.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전경. 북한 노동신문=뉴스1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전경. 북한 노동신문=뉴스1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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