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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박은영, 선배 서현진에 출산 및 육아 꿀팁 전수

'아내의 맛'

'아내의 맛'

'아내의 맛' 박은영이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1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8.4%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왕좌를 지켰다.  
 
이날 박은영은 대학 선배이자 육아 선배인 전 아나운서 서현진에게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전수받았다.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는 서현진이 임산부 속옷, 튼살 크림, 수유 패드 등 임산부에게 필요한 각종 생필품을 들고 박은영의 집을 찾아온 것.  
 
서현진은 출산 준비 꿀팁뿐만 아니라 자연분만 과정에서 느꼈던 고통까지 생생하게 들려줘 박은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서현진이 돌아간 후 남편 김형우가 웨딩사진 액자를 벽에 걸기 위한 전동 드릴을 사가지고 왔다. 못 박기에 나선 김형우는 자신만만했던 처음과 달리 허당미를 드러냈고, 우여곡절 끝에 못을 박았지만 액자가 삐딱하게 걸려 웃음을 안겼다. 그 뒤 김형우는 박은영을 위해 산전 마사지사에게 임산부에 좋은 마사지를 배웠고, 그 와중에도 장난기를 멈추지 않는 모습으로 배꼽을 잡게 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카페 창업을 위해 신메뉴 개발에 도전했다. 그러나 카페 메뉴에 어울리지 않는 냉면육수, 호박잎, 김치전 믹스 등 기상천외한 재료들이 등장했고, 급기야 홍현희는 물회를 만들기 시작했다. 홍석천이 찾아왔다. 건강에 이상이 생겨 그동안 운영하던 모든 매장을 닫았다는 사연을 전한데 이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식당 상황을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홍석천은 홍현희가 만들어온 메뉴를 맛본 후 냉정하게 맛을 평가했다. 비밀 레시피를 공유하고 식당 창업 노하우를 전수해줬다.  
 
정동원은 '음악 천재' 헨리와 만났다. 두 사람은 취미를 공유하며 쉴 새 없이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등 급속도로 친해졌다. 합주실로 간 두 사람은 점심 내기에 돌입했고, 치열한 접전 끝에 정동원이 승리를 가져갔다. 점심 식사를 마친 후에는 정동원의 트로트 원 포인트 레슨이 이어졌다. 헨리는 6살 때부터 클래식을 배워왔던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정동원을 위한 맞춤 조언부터 트라우마 극복 방법까지 솔직하게 전했다. 두 사람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키보드와 드럼을 가지고 즉석 연주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정동원은 남승민, 임도형과 랜선 팬미팅 준비에 나섰다. 세 사람은 현수막, 동물 가면, 블루투스 마이크 등 팬미팅을 위한 준비물을 하나씩 꺼냈고, 서로에게 거짓말 탐지기를 시험해 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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