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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아들 의혹, 靑 언급 사안 아니다" 발 뺀 최재성 정무수석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왼쪽)과 김종호 민정수석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왼쪽)과 김종호 민정수석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이 1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 관련 의혹을 묻는 질문에 "청와대가 언급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검찰 수사를 지켜보는 것이 해답이다"라고 밝혔다. 구체적 답변을 피하고 원론적 입장만 피력한 것이다.
 
최 수석은 "이 사안은 국민이 지켜보는 초미의 관심사로, 개인적 소견이지만 왜 이렇게 검찰 수사가 늦었는지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라며 "빨리 정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문제의 실체는 검찰 수사로 밝혀지는 것이 처음이자 끝"이라며 "추 대표의 입장문을 두고도 '수사 가이드라인'이냐는 지적이 있었는데, 청와대가 입장을 표하면 또 논란을 야기할 수 있어 온당치 않다"고 주장했다.
 
최 수석은 또 "법이나 규정상 문제가 없더라도 특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문제가 또 하나의 쟁점"이라며 "대정부질문에서 여야가 이를 놓고 공방 중이다. 국민이 판단할 문제"라고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료사진.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료사진. 연합뉴스

 
앵커가 '조국 전 장관 의혹 당시에는 청와대가 입장을 내지 않았냐'고 묻자 "당시 청와대 관계자들이 취재에 응하며 한 얘기는 있었지만, 청와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기억은 없다"고 답했다.
 
 
 
최 수석은 "이 사안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나 추 장관과 얘기한 적은 없다"며, 여당 지도부와는 "걱정하는 수준의 통화는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 장관의 '검찰개혁 방해' 주장에 대해선 "검찰개혁 문제와 연결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말하고 싶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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