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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원 한국 발레리노 최초로 미국 ABT 수석 무용수 등극

발레리노 안주원 [사진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발레리노 안주원 [사진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발레리노 안주원(27)이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로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수석 무용수에 등극했다. 13일 ABT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달 안주원 등 6명의 수석 무용수 승급이 발표됐다. 2012년 발레리나 서희가 한국인 최초로 ABT 수석 무용수에 오른 데 이어 한국 남성 무용수로는 처음이다. 
 

2012년 한국인 최초 수석 무용수 된
서희 이어 빠르게 주역으로 자리잡아

안주원으로선 지난해 9월 솔리스트로 승급한 지 1년 만의 성과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당시 2013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ABT로부터 입단 초청을 받았다. 2014년 코르 드 발레(군무)로 입단해 2018년 5월 ‘라 바야데르’로 첫 주역을 맡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해 왔다. 2008년 서울 발레콩쿠르에서 금상을 받으면서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1939년 뉴욕에서 창단한 ABT는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과 볼쇼이 발레단, 영국 로열 발레단, 프랑스 파리 오페라 발레단 등과 함께 세계적인 발레단으로 꼽힌다. 2011년 동양인 남자 무용수 최초로 마린스키 발레단에 입단한 김기민,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에 입단한 최영규 등이 세계 메이저 발레단에서 활동 중이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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