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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경제] 요즘 미 대학은 "채권 발행 중!"

연간 대학 채권발행 규모.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연간 대학 채권발행 규모.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미국 대학들이 채권을 공격적으로 찍어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하버드와 예일 등이 올해 들어서 찍어낸 채권만 360억 달러(약 43조2000억원)에 이른다. 
 
블룸버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등록금 수입과 기금 운용수익이 시원찮아 대학들이 저금리인 점을 이용해 공격적으로 차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버드 등이 내놓은 채권은 한국과 일본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나라의 투자자들이 선호한다.  블룸버그는 "한국 최대 생명보험회사인 삼성생명이 미 유명대학 채권을 꽤 사들였다"고 했다. 하버드 등의 채권은 재정적으로 안정적이면서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괜찮은 편이다. 
 
블룸버그는 "하버드대가 만기 2050년을 조건으로 발행한 채권의 수익률이 발행 직후에 연 2.517% 수준이었다"고 했다. 미국 국채보다 1% 포인트 정도 높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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