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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충청권 수시 특집] DKU인재전형 의학계열은 면접고사 추가

단국대는 광복 후 국내 최초로 설립(1947년)된 정규 4년제 사립대학이다. 충남 천안과 경기 용인 죽전 등 두곳에 캠퍼스가 있다. 죽전캠퍼스는 IT(정보기술)를 특성화하고, 천안캠퍼스는 BT(바이오 기술)를 특성화했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는 광복 후 국내 최초로 설립(1947년)된 정규 4년제 사립대학이다. 충남 천안과 경기 용인 죽전 등 두곳에 캠퍼스가 있다. 죽전캠퍼스는 IT(정보기술)를 특성화하고, 천안캠퍼스는 BT(바이오 기술)를 특성화했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는 2021학년도 수시전형으로 3253명(65%), 정시전형으로 1737명(35%)을 선발한다. 정시는 전년보다 173명 늘었다. 학생부종합의 고른 기회 학생전형은 전년보다 확대해 134명을 선발한다. DKU인재전형으로 선발하는 의학계열은 전형방법에 면접고사가 추가됐고, SW인재전형은 자기소개서가 폐지됐다.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1495명)은 지난해와 비슷하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995명, 논술우수자전형에서 34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2018학년도 26%에서 2021학년도 기준 30%까지 확대했다. 수능 위주 일반학생전형 또한 2021학년도 기준 31%까지 확대해 전형별 모집인원 균형을 맞췄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전형에만 적용되며, 학생부종합전형(의학계열 제외)과 논술우수자전형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 10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SW인재, DKU인재(의학계열·문예창작과)는 학과의 특성을 고려해 면접 고사를 실시한다. 의학 계열은 올해 처음 면접고사를 도입한다. 면접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3~4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은 서류기반 면접으로 진행되며, 시간은 7분 내외로 이뤄진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정성 평가를 한다. 서류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 4개 영역을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는 성적 위주의 획일적인 선발 방식이 아닌 지원자의 관심 분야에 대한 탐구노력, 학교생활의 성실함, 발전 가능성 등 3년간 축적된 학교생활(자기소개서·생활기록부)을 평가하는 게 핵심이다.
 
 
김방현 기자 kim.bang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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