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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잠실 현장]두산 알칸타라, KT전 6이닝 무실점...12승 요건

2020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kt위즈의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선발 알칸타라가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9.08/

2020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kt위즈의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선발 알칸타라가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9.08/

 
두산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28)가 시즌 12승 요건을 갖췄다. 

 
알칸타라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시즌 9차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6피안타 4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이 그에게 4점을 지원했다. 리드한 상황에서 마운드를 이승진에게 넘겼다.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평균자책점은 종전 2.88에서 2.76으로 낮췄다.   
 
알칸타라는 1회 초 선두타자 황재균에게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실점은 없었다. 후속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는 우익수 뜬공, 3번 타자 강백호는 삼진 처리했다. 4번 유한준 상대 상황에서 포수 박세혁이 정확한 2루 송구로 도루를 시도한 주자 황재균을 잡아냈다.  
 
타선은 1회 공격에서 KT 선발 투수 배제성으로부터 1득점 했다. 알칸타는 2회 수비에서 이 리드를 지켜냈다. 1사 뒤 배정대에게 볼넷 허용, 박경수를 상대하며 폭투, 타자는 볼넷 출루 허용을 했다. 그러나 1사 1·2루에서 김민혁은 좌익수 뜬공, 장성우에게 다시 볼넷을 내주며 맞이한 만루 위기에서는 심우준을 유격수 땅볼 처리했다. 유격수 김재호가 안타성 타구를 잡아 2루 송구로 1루 선행 주자를 잡아냈다. 수비 도움을 받았다.  
 
알칸타라는 3, 4회도 실점하지 않았다. 3회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강백호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았지만, 후속 유한준을 3루 땅볼 처리했다. 4회는 배정대, 박경수, 김민혁을 차례로 아웃시켰다. 삼진 2개를 곁들였다.  

  
타선이 4회 공격에서 1점을 더 지원했다. 알칸타라는 5회도 무실점으로 넘겼다. 5회 추가 1점을 더 지원받았고, 3-0 리드를 안고 6회 마운드에 섰다. 1사 뒤 박경수, 2사 박경수에게 안타를 맞고 2사 1·3루에 몰렸지만, 9번 타자 심우준을 2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내며 다시 위기를 넘겼다. 무실점 투구가 이어졌다.  
 
알칸타라의 임무는 6회까지였다. 타선이 6회 공격에서 1점을 더 지원했고, 4-0로 앞선 7회 초 수비 시작 직전에 구원 투수 이승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알칸타라는 1일 한화전에서 7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승운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연승 조건을 갖췄다. 
 
친정팀 KT를 상대로 가장 좋은 투구를 하기도 했다. 첫 등판이던 6월 4일 원정에서는 5이닝 5실점, 최근 등판이던 8월 14일 홈 경기에서는 6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잠실=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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