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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불량' 확진자, 한강 편의점에…한강공원 밀집 지역 통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여의도·뚝섬·반포 등 주요 한강공원에서 이른바 '밀집 지역' 출입이 통제됩니다.



한강공원의 주차장, 매점, 카페도 밤 9시에 문을 닫습니다.



최근 정부가 방역 조치를 강화하면서 실내 모임을 제한하고 음식점 등도 일찍 문을 닫자, 야외로 인파가 몰리면서 추가 대책을 내놓은 겁니다.



한강공원을 포함해 야외로 몰린 사람들 중 일부는 마스크를 벗는 등 방역 수칙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은 확진자가 한강공원 편의점에 방문한 사실까지 확인됐습니다.



광진구는 7일 주민들에게 "GS25 한강뚝섬3호점에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 방문한 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달라"고 알렸습니다.



지난 4일 양성 판정을 받은 도봉구 거주자 A 씨는 1일 오후 7시 25분부터 29분까지 해당 편의점에 머물렀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편의점에 들렀고, 약 4분 정도 머문 겁니다.



A 씨는 당시 마스크 착용 상태가 불량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8일 오후 2시부터 주요 한강공원 밀집 지역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제 구역은 여의도 이벤트광장과 계절광장, 뚝섬 자벌레 주변 광장(청담대교 하부 포함), 반포 피크닉장 1·2입니다.



11개 한강공원 주차장 43곳도 밤 9시 이후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매점 28곳, 카페 7곳도 9시까지만 영업합니다.



서울시는 9시 이후 공원 안에서 음주하거나 취식하는 것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이 종료될 때까지 적용됩니다.



다만 한강공원 안에서 취식을 막을 법적 근거는 없어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가 필요합니다.



(JTBC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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