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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매체, 미일 군사공조 비난…"한반도 평화 위협 행위"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 로이터=연합뉴스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 로이터=연합뉴스

북한 선전매체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미국과 일본의 군사적 밀착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이날 '더욱 위험해지는 미·일 동맹' 기사에서 "온 세계가 코로나19 전파를 억제하기 위한 사업에 모든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는 때에 유독 미국과 일본의 군사적 결탁이 어느 때보다 강화되고 있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달 15일 미국과 일본의 연합훈련을 언급하며 "미·일 간의 잦은 군사적 모의와 결탁이 조선반도(한반도)와 지역의 평화 안정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매체는 또 "(한국이) 미·일 상전의 침략적인 군사협력에 끼어들지 못해 안달복달"이라며 "사대 매국노"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일본이 군사적 결탁에 광분하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은 자멸의 함정을 파는 어리석은 짓으로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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