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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마오 논란’ 2주 만에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효리가 인스타그램 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나흘 만에 계정을 삭제했다.
 
이효리는 지난 6일 본인이 운영하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해당 계정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나온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2일 “3일쯤 기한을 두고 이제 인스타그램을 그만하려 한다”며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인데 이거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환불원정대 활동 시 사용할 이름을 짓는 과정에서 “마오 어때요?”라고 했다가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집중포화를 받은 것이 영향을 끼쳤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효리의 발언이 마오쩌둥(毛澤東) 전 국가 주석을 연상케 한다며 이효리의 인스타그램에 항의 댓글 수십만개를 남겼다.  
 
이후 이효리는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은 아니고요(물론 아주 영향이 없진 않지만)"라고 해당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뒤 인스타그램을 통한 소통을 중단한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계정 삭제에 앞서 지난 3일 "막셀(마지막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해당 글에 엄정화와 제시, 핑클 멤버 성유리가 "사랑해" "l love you" "사랑해요 횰리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효리의 인스타그램 활동 중단에 아쉬움을 표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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