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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 종목' 담은 한국판 뉴딜지수 7일 나온다

한국판 뉴딜 선도기업으로 구성된 '뉴딜지수'가 나온다. 3일 한국거래소는 'KRX BBIG K-뉴딜지수'를 오는 7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미래 성장주도 산업으로 주목받는 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BBIG) 업종을 기반으로 개발했다는 게 거래소 설명이다. 이들 업종은 K-뉴딜정책의 핵심 분야로서, 관련 10개 주요 종목의 시가총액 합계는 지난달 말 기준 322조원이다. 코스피 시장의 20.4% 규모다.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중앙일보 김성룡 기자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중앙일보 김성룡 기자

'KRX BBIG K-뉴딜지수'는 4개 업종별로 3개 종목씩 모두 12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구성 종목은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등 2차전지 업종,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SK바이오팜 등 바이오 업종, 네이버· 카카오·더존비즈온 등 인터넷 업종, 엔씨소프트·넷마블·펄어비스 등 게임업종이다. 비중은 모두 12분의 1로 같다.  
 
거래소는 최근 5년간 'KRX BBIG K-뉴딜지수 5종'의 연평균 수익률이 약 30% 안팎으로, 3% 안팎인 코스피 대비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10월 조기 상장을 추진해 시중 자금이 자본시장에 유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거래소는 또 그린뉴딜 관련 투자를 돕기 위해 다음달 '탄소효율 그린뉴딜지수'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탄소배출량을 확인할 수 있는 500여 개 종목의 산업 특성, 매출 단위당 탄소배출량을 점수화해 탄소효율 점수가 높은 기업의 투자 비중이 커지도록 설계한 지수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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