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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포텐셜, ISDA와 빅데이터로 손잡았다...유소년축구역량지표 플랫폼 공유

주목 받는 유소년 축구클럽 FC포텐셜이 ISDA와 손잡고 유소년 경기력 측정 플랫폼을 도입한다. 2일 협약식에 참석한 제민영 솔트 FC 감독, 정의석 올리브크리에이티브 대표, 이승준 에스앤에스스포츠 대표, 호세 피리 FC 포텐셜 중등부 총감독. [사진 올리브크리에이티브]

주목 받는 유소년 축구클럽 FC포텐셜이 ISDA와 손잡고 유소년 경기력 측정 플랫폼을 도입한다. 2일 협약식에 참석한 제민영 솔트 FC 감독, 정의석 올리브크리에이티브 대표, 이승준 에스앤에스스포츠 대표, 호세 피리 FC 포텐셜 중등부 총감독. [사진 올리브크리에이티브]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올리브크리에이티브와 주목 받는 유소년 축구클럽 FC포텐셜이 손을 잡았다.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경기력 지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함께 한다.
 
정의석 ㈜올리브크리에이티브 대표와 이승준 에스앤에스스포츠 대표는 2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풋볼팬타지움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FC포텐셜은 유럽파 공격수 이승우(신트트라위던)와 친형 이승준 대표가 스페인에서 직접 경험한 현지 클럽 시스템을 한국 유소년들이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창단한 유소년 축구클럽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P급 라이선스를 보유한 호세 피리 감독이 직접 한국으로 건너와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승우도 비시즌 중 기회 있을 때마다 FC포텐셜의 어린 후배들을 직접 지도한다.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대한축구협회 풋볼팬타지움을 운영하는 스포츠마케팅사다. 어린 축구선수들과 팬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ICT 기반의 엔터테인먼트형 축구 콘텐트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올리브크리에이티브가 주도하는 ISDA(International Sports Data Alliance)는 유소년 축구역량지표 플랫폼을 개발해 전 세계가 함께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1월 출범했다. 현재 중국, 베트남, 태국, 대만 등 20여개국 축구 관계자들이 참여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FC포텐셜은 ISDA가 운용하는 유소년 축구역량지표 인증 플랫폼과 함께 할 예정이다. ㈜올리브크리에이티브가 제공한 GPS 기반의 퍼포먼스 측정 장비를 활용해 얻은 데이터로 FC포텐셜 선수들의 경기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게 된다. 향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량인증서비스는 물론, 기량 향상을 도울 수 있는 솔루션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ISDA 플랫폼은 ICT 기반 웨어러블(wearable) 디바이스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한 뒤 경기력을 분석하는 플랫폼으로, 모바일을 통해 선수 자신과 부모님, 지도자 등 관계자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한다.
 
이승준 FC포텐셜 대표는 “ISDA가 제공하는 데이터 측정 및 기량 인증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을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다.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정의석 ㈜올리브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축구계에서 모범적인 운영 사례로 손꼽히는 FC포텐셜과 협약을 맺게 돼 의미가 크다. 유소년축구역량지표 사업을 통해 5G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축구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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