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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신입 채용 계획 물으니 기업 10중 6 "한 자릿수 채용"

기업 5곳 중 3곳이 올 하반기 한 자릿수 신입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KT 채용 담당자들이 2020년 채용에 도입하는 화상면접 시스템을 시험 사용하고 있는 모습.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KT 채용 담당자들이 2020년 채용에 도입하는 화상면접 시스템을 시험 사용하고 있는 모습.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상장사 530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조사한 결과 응답한 기업 64.1%가 1~9명으로 한 자릿수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자릿수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기업은 전체의 30.7%였고, 세 자릿수 채용 계획을 밝힌 기업은 단 5.2%였다.  
인크루트 하반기 채용 동향. [인크루트 제공]

인크루트 하반기 채용 동향. [인크루트 제공]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줄이겠다는 기업은 40.1%에 달했고, 더 뽑겠다는 기업은 19.2%뿐이었다. 나머지 40.7%는 지난해 채용 규모를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더 뽑겠다는 기업은 줄고 덜 뽑겠다는 기업은 늘면서 올 하반기 채용 예상 인원은 총 3만 1173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3000여명 줄어들 예정이다. 신입 일자리 3분의 1이 사라지는 셈이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채용 계획 감소와 주요 기업들의 공채 폐지로 채용 규모 감소는 예견된 사실"이라며 "신입 구직 관문이 좁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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