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SK 사회적가치 행사에 정의선·최정우가 영상 보낸 이유는

SK그룹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 가치 축제 소셜 밸류 커넥트 2020(Social Value Connect·SOVAC)이 1일 개막했다. 행사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올해 행사엔 재계를 대표하는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마틴 브루더뮐러 독일 바스프(BASF) 회장 등 국내외 최고경영자들(CEO)의 축하 영상 메시지는 1일 SOVAC 홈페이지(socialvalueconnect.com)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1일 열린 SOVAC에서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SOVAC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1일 열린 SOVAC에서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SOVAC

첫 순서로 나선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은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대표적인 축제로 성장했다”며 “SOVAC이 사람과 지식, 경험과 비즈니스를 연결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의 사회적 가치는 이동의 진화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 고객에게 새로운 행복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현대차의 관련 활동을 소개한 뒤, “기후변화와 미래 에너지 전환의 실질적인 해법으로 전기ᆞ수소차 중심의 모빌리티를 제공하고 사회와 인류를 위한 혁신과 진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1일 열린 SOVAC에 참여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SOVAC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1일 열린 SOVAC에 참여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SOVAC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업시민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영상에서 “SK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와 포스코의 기업시민(시민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업)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공존, 공생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며 “기업이 경제주체로서 일자리와 이윤을 창출하는 역할 뿐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기업에 부여된 새로운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있는 기여를 할 것”이라며 “포스코도 기업시민으로서 함께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역할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일 열린 SOVAC에 축하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SOVAC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일 열린 SOVAC에 축하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SOVAC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도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조 회장은 “금융 불평등을 해소하는 ‘상생의 가치’, 고객은 기업을 지지하고 기업은 사회와 협업하는 ‘신뢰의 선순환’, 기후변화 위협에 대응하는 ‘환경의 보전’을 실천함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착한 영향력을 추구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세상을 더욱 가치 있게, 따뜻하게 바꾸는 SOVAC의 여정에 신한도 언제나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바스프 회장 "세계 직면 과제 함께 극복을" 
SAP, 도이치뱅크, SK 등과 함께 사회적 가치 측정 글로벌 표준을 수립 중인 비영리법인 VBA(Value Balancing Alliance)의 의장사인 글로벌 화학회사 바스프(BASF)도 축하 영상을 전했다. 마틴 브루더뮐러 바스프 회장은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협력을 강화해 세계가 직면한 과제를 함께 극복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방식의 사고가 필요한데 SOVAC은 이를 실현하기에 완벽한 장”이라고 말했다.  
 
최태원 SK 회장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사회문제는 협력할수록 더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SOVAC이 기존 틀을 깨는 담대한 시각을 공유하고 즉각적인 실행으로 이어지는 우리 사회의 ‘행복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