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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대장암 투병 끝 사망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이 사망했다. 향년 43세. 

 
28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의 공식 SNS에는 "채드윅이 2016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고 투병해오다 4기로 악화됐다. 아내와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숱한 수술과 항암치료 와중에도 영화 '마셜'과 넷플릭스 영화 'DA 5블러드' 등 사람들이 사랑해준 많은 영화들을 찍었다. 특히 '블랙팬서' 티찰라 왕 역할을 한 것은 영광이었다"고 회고한 내용을 덧붙였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어벤져스 시리즈'블랙팬서'에서 흑인 히어로 블랙팬서 티찰라로 활약했던 채드윅 보스만. 지난 2017년 부산에서 일부 촬영한 바 있고, 이듬해 한국에서 열린 '블랙팬서' 아시아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해 국내 영화 팬들과 만났다.  
 
채드윅 보스만은 지난 2003년 TV 단역으로 활동하다 5년 후인 2008년 영화 '더 익스프레스'로 본격적인 데뷔를 했다. 2013년 영화 '42'에서 메이저리그 최초 흑인 야구선수 재키 로빈슨 역을 소화했고, 2017년엔 미국 첫 아프리카계 흑인 대법관이었던 서드굿 마셜의 실화를 다룬 영화 '마셜'에서 주연으로 나섰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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