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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상승 출발… 평균물가목표제 긍정적 효과

제롬 파월 Fed 의장. [블룸버그]

제롬 파월 Fed 의장. [블룸버그]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28일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50분(미 동부 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4.31포인트(0.26%) 상승한 28,566.58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7.35포인트(0.21%) 오른 3,491.9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97포인트(0.33%) 상승한 11,663.31에 거래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경기 부양 의지가 확인된 게 상승 출발의 원동력이 됐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전날 잭슨홀 회의 연설에서 평균물가목표제의 채택을 발표했다. 물가가 2%를 넘어도 일정 기간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물가 억제보다는 고용 지원 등 경기 부양에 힘쓰겠다는 거다. 이로 인해 주식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도 개선됐다.  
 
또 미 상무부는 지난 7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전월 대비 1.9%(계절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소비지출은 6월의 6.2% 증가보다는 둔화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유행 위기 속에서도 증가세가 유지됐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16% 오른 43.11달러에, 브렌트유는 0.2% 오른 45.69달러에 움직였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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