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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수혜주' 카카오 40만원 돌파, 네이버도 시총 3위 탈환

네이버 카카오 로고

네이버 카카오 로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언택트(비대면) 대장주인 카카오와 네이버가 연일 고공 행진 기록을 세우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는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40만원을 돌파했다.  
 
이날 주가는 전일 대비 1만8500원(4.72%) 오른 41만500원에 마감했다. 최근 5거래일 간 주가 상승률은 12.6%에 달했다. 카카오에 대한 거래대금은 8011억원으로 전일의 1.5배 수준에 달했다.
 
카카오 주가는 지난 7월 6일 처음으로 장중 30만원을 넘어선 지 53일 만에 40만원대에 진입했다.
 
시가총액 순위도 36조1297억원으로 현대차를 제치고 7위(우선주 제외)에 이름을 올렸다.
 
역시 비대면 대장주인 네이버 역시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33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 시가총액은 55조3568억원으로 늘어나며 시가총액 3위를 재탈환했다. 2위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57조5850억원을 약 2조2000억원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언택트주에 대한 외국인의 매수세가 최근 유입된 것도 주가 상승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다.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하며 하루 확진자수가 세자릿수로 집계된 지난 14일 이후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만 2194억원을 팔아치웠다. 그러나 네이버와 카카오에 대해 각각 1203억원과 1127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외국인 순매수 상위 1, 2위에 해당한다.
 
또 카카오의 경우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로 꼽히는 자회사 카카오게임즈의 상장 기대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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