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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거리지만…밀폐된 실내선 '노 마스크' '턱스크'



[앵커]



오늘부터 전국 모든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됐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둘러보니 대부분은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마스크를 안 쓰거나 턱에 걸친 사람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거리를 걸을 때보다, 카페 같은 실내에서 안 쓴 경우가 더 많이 보였습니다.



공다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카페 안에서 두 사람이 가깝게 마주 앉아 있습니다.



둘 사이 거리는 1m도 채 되지 않고 마스크도 쓰지 않았습니다.



네일샵을 찾은 시민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가게에서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 중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거리를 걷는 시민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오히려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겁니다.



벤치에 나란히 앉은 학생중 일부도 마스크를 턱에 걸쳤습니다.



[A씨/학생 : 배불러가지고. 사람도 별로 없고 그래서 여기는. 벗고 있다가...]



서울의 한 대형 마트.



주말이라 평일에 비해 사람이 북적입니다.



[마트 관계자 : 딱 일주일 됐잖아요. 광복절 집회. 그게 아무래도 영향이 있었다고 보는데. 갈 데가 없으니까. 생필품을 구매해서 집에 계셔야 하니까.]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입장이 제한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손님과 직원이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마스크를 벗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숨을 쉬면서도 배출될 수 있고 밀폐된 실내에서는 에어컨을 통해 확산될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스크 없이 대화하는 것을 피하고 숨 쉴 때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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