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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허리통증, 이 자세 따라해 보세요

기자
김병곤 사진 김병곤

[더,오래] 김병곤의 명품운동 레시피(30)

대부분의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요통(허리 통증)을 한 번씩은 경험한다. 하지만 모두가 수술이나 치료를 해야 하지는 않는다. 심하지 않은 허리 통증은 수술적 치료와 보존적 치료가 아니어도 자연적으로 통증이 소멸한다. 그러나 통증이 사라진 뒤에도 부자연스러운 자세와 움직임이 남아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로 인해 다시 요통이 발생하기도 한다. 요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요통이 발생하는 기전 및 위험 요인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요통은 노화, 유전학적인 요소, 직업, 체중 증가, 나쁜 자세, 임신 및 흡연 때문에 위험성이 커진다. 약 10여 가지의 항목에 의해 요통이 발생할 수 있어 예방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요통을 완전하게 예방한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일상생활에서 관리한다면 요통으로 인한 수술이나 병원 치료는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나쁜 자세로 인해 요통이 생기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앉아 있을 때 등(흉추)을 둥글게 구부려 앉기 때문이다. 이렇게 구부려 앉게 되면 등이 펴지는 동작과 회전하는 동작이 잘 안 되게 된다. 굽은 등은 펴지는 동작과 회전하는 동작에서 허리(요추)의 움직임을 더 많이 요구한다. 등의 움직임이 부족해지면 더 큰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좋은 자세를 만들면서 등을 움직여야 허리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사진 김병곤, 그래픽 김소연]

[사진 김병곤, 그래픽 김소연]

[사진 김병곤, 그래픽 김소연]

[사진 김병곤, 그래픽 김소연]

[사진 김병곤, 그래픽 김소연]

[사진 김병곤, 그래픽 김소연]

 
스포츠를 즐기는 일반인 또는 운동선수 역시 굽은 등은 허리에 부담을 주게 된다. 골프처럼 회전하는 스포츠에서는 굽은 등을 가지고 있으면 좋지 못한 스윙 패턴이 나오게 되며, 요추부의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커져 운동 후 허리의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만약 선수나 스포츠를 즐기는 일반인이 운동 후 허리의 통증 및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위의 사진처럼 스스로 등의 움직임을 확인해보고 간단한 운동으로 허리의 부상(불편함)을 예방해 보자.

 
(사)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회장 theore_cre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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