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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고·장안고 8강행

신일고가 1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16강전에서 동산고를 4-3으로 이겼다. 
 

제54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3-3으로 맞선 9회 말, 신일고 선두타자 오창현이 우전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우익수 플라이 때 홈으로 뛰던 오창현은 3루로 돌아갔는데, 동산고 포수 임원묵이 3루로 던진 공이 오창현 몸에 맞고 튀었다. 오창현은 홈을 밟아 끝내기 결승점을 올렸다.
 
오창현은 1m67㎝의 작은 키를 스피드와 센스로 극복했다. 올해 타율 0.359, 7타점, 7도루. 롤 모델은 올해 프로 1년 차 김지찬(19·삼성)이다. 김지찬은 키 1m63㎝으로 단신이지만 맹활약 중이다.
 
장안고는 선린인터넷고를 7-2로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대통령배 8강에 올랐다. 장안고는 신일고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야탑고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제물포고를 12-11로 물리쳤다.
대통령배 전적 및 일정
◆대통령배 전적(18일)
신일고 4-3 동산고
장안고 7-2 선린인터넷고
야탑고 12-11 제물포고 〈연장 11회〉
대구상원고 3-1 마산고 〈4회 서스펜디드〉

 
◆오늘의 대통령배(19일·16강전 및 8강전·목동구장)
대구상원고-마산고(오전 8시)

강릉고-경남고(오전 9시30분)
성남고-서울디자인고(낮 12시30분)
신일고-장안고(오후 3시30분)
야탑고 승자-대구상원고:마산고 승자(오후 6시)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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