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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 총리 "서울·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정세균 국무총리. 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 뉴스1

정부는 15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 되면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고 스포츠행사는 무관중 경기로 전환되며 공공 다중시설의 운영이 중단된다. 
 
이날 정 총리는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매우 심각하다”며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이번 고비를 넘지 못하면 세계 여러 나라가 겪는 재유행으로 들어설 수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라며 “수도권에서의 감염 확산을 최대한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2단계 상향은 이튿날인 16일 0시부터 곧바로 실행된다. 중대본은 우선 2주간 유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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