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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다영·박철우…제천 프로배구 컵대회 관전포인트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가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5일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정규리그가 조기 종료된 뒤 약 6개월 만에 다시 시작되는 프로배구 경기다. 2018년 컵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제천에서 개최된다. 2019 컵대회 타이틀 스폰서였던 MG새마을금고가 다시 한 번 한국배구연맹과 손잡았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전체 좌석의 10%에 해당하는 관중 163명만 입장할 수 있다. 전 좌석이 지정 좌석으로 운영된다. 또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좌석간 거리 두기 등 기본적인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선수단을 비롯한 관계자와 관객 간의 경기장 내 동선도 분리된다. QR코드를 통한 경기장 방문 인원 관리, 의심 환자 발생 시 매뉴얼 구비 등 스포츠 방역 시스템을 풀가동한다.  
 
기존 V-리그 남녀부 13개 구단에 국군체육부대(상무)가 추가돼 남자부 8개 팀, 여자부 6개 팀이 각각 참가한다. 남자부 A조는 대한항공·KB손해보험·삼성화재·현대캐피탈, B조는 OK저축은행·우리카드·한국전력·국군체육부대가 조별예선을 치른다. 여자부 A조는 현대건설·흥국생명·IBK기업은행, B조는 KGC인삼공사·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격돌한다.  
 
비시즌 동안 자유 계약(FA)과 트레이드로 이적한 선수들은 새 유니폼을 입고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다.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에서 한국전력으로 옮긴 박철우, 대한항공에서 OK저축은행으로 이적한 진상헌이 출전을 준비한다. 여자부에서는 11년만에 국내로 복귀한 흥국생명 김연경, 현대건설에서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이다영이 가장 큰 이슈 메이커다.
 
특히 여자부에서는 컵대회 최초로 조별리그 순위 결정전을 도입한다. 조별리그에서 팀 간 2경기를 치른 뒤 결정전을 통해 1위부터 6위까지 순위를 결정한다. 뒤 이어 진행되는 준결승에서는 조별리그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대회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현장 판매 없이 전 좌석 온라인 예매 판매로 진행된다. 경기장 입장 시에도 대면 접촉을 피하기 위해 모바일 티켓을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다. 컵대회 최초로 기념상품도 제작해 판매한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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