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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한국 코로나 백신 내년 상반기 나올 듯”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한국 기업의 코로나19 백신, 치료제가 내년 상반기에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연 외신기자 오찬간담회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 동향에 대한 질문에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는 거의 전세계적으로 유망한 기업들이 다 달려들어서 이미 하고 있고 임상 3상까지 간 곳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백신, 치료제 개발에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데 한국은 내년 상반기 정도 돼야 나올 것 같고 올해 내에도 가시적 성과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며 “특히 한국은 혈청학 보고가 일찌감치 돼 있어 연구진의 연구가 진작부터 있었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국내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거리두기 2단계 상향이 검토되는 것과 관련해 “100명대 확진이 저도 우려스럽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하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같아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통제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확진 경로가 파악되는 상황이라 다행”이라며 “확진자가 계속 증가 추세로 가는 것은 아니고 평균 통계 수준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 “다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간다면 경제에 영향이 있을 것 같아 내부적으로 의사결정할 때 그런 경제적 측면도 같이 고려해야 한다는 균형잡힌 시각을 전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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