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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본사 코로나 확진자 발생…건물 폐쇄, 전직원 재택근무

서울 을지로 BC카드 본사 직원이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건물이 폐쇄됐다. 다른 직원들도 전원 귀가조치돼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됐다.
[BC카드 홈페이지 캡쳐]

[BC카드 홈페이지 캡쳐]

 
해당 직원은 최근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음에 따라 격리 근무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BC카드 측은 무증상 감염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모든 직원들에게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지시했다. 이번 사태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BC카드 직원 및 파견인원은 1000여명으로 추산된다.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밀접 접촉했던 직원들은 현재까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BC카드 측은 주말 동안 전 건물에 대한 방역작업을 벌인 뒤 18일 정상 근무 여부를 직원들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BC카드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추가 검사 결과와 안전성이 확인된 이후 직원들의 출근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병주 기자 moon.byung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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