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미국서 트와이스가 LG 벨벳에 상 줬다

LG 벨벳의 오로라 레드 색상. [사진 LG전자]

LG 벨벳의 오로라 레드 색상. [사진 LG전자]

미국에서 트와이스가 (레드) 벨벳에 상을 줬다. 
 
LG전자의 신작 스마트폰 ‘벨벳’과 ‘V60씽큐’가 13일(현지시간) 미국의 기술 매체 ‘트와이스’로부터 각각 5세대 이동통신(5G), 폴더블·듀얼스크린 부문 최고제품으로 선정되면서다.
 

LG 벨벳, 美 트와이스 'VIP어워드' 5G 부문 수상 

이번에 LG가 상을 받은 미국 매체는 국내 걸그룹 ‘트와이스’와 공교롭게 이름이 같다. 벨벳이 출시되기 직전인 지난 4월에는 얼리 어답터 사이에서 “걸그룹 ‘레드벨벳’을 광고 모델로 쓰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트와이스와 레드벨벳 모두 최정상급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이다.
 
LG전자가 벨벳을 출시하기 전인 지난 4월, 국내 테크 분야 커뮤니티에서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의 사진을 합성해 제작한 이미지. [사진 미니기기코리아]

LG전자가 벨벳을 출시하기 전인 지난 4월, 국내 테크 분야 커뮤니티에서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의 사진을 합성해 제작한 이미지. [사진 미니기기코리아]

미국 매체 트와이스는 현지 전자제품 유통 채널에서 나름 영향력 있는 매체다.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거진도 판매하는데, 매년 1월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공식 가이드 북을 제작한다. 2013년부터는 매년 현지 전자제품 바이어가 참가하는 ‘VIP 어워드’를 발표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스마트폰 2종을 포함해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올레드 TV’ 같은 가전제품까지 포함해 총 9개 제품·서비스가 트와이스의 VIP 어워드를 받았다.
 
자료: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

자료: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

최근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분기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3.9%(약 370만대)를 기록했다. 애플(36.8%)과 삼성전자(27.1%)에 이어 3위다. 이철훈 LG전자 북미모바일영업담당(전무)는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미국 시장에서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바이어로부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의의가 있다”며 “특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국 5G 시장 공략을 위한 청신호”라고 강조했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