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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처럼 다주택자 때려잡자" 김남국, 한달만에 꼬리내린 이유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부동산 정책 추진 방향과 관련한 과거 자신의 발언과 관련, “갭투자나 다주택자를 너무 적으로 규정한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14일 김 의원의 유튜브 채널 ‘김남국TV’에는 지난 12일 최고위원 후보인 이원욱 의원과 부동산 정책을 논한 영상이 올라 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나도 내 반성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사실 갭투자를 하는 분들이 돈을 벌려고 한 것이 맞는데 이분들이 주변의 친구들이고, 평범한 우리 같은 사람들”이라며 “그런 분들을 너무나 지나치게 투기 세력, 적이라고 막 (공격)해버렸던 것 아닌가”라고 자신의 과거 발언을 평가했다.

 
그는 이어 “오히려 서민 부동산 안정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그쪽으로 메시지가 가고 그쪽은 막 이렇게 (공격)하는 게 아니었어야 했다”며 “그분들도 이 정책에 다 긍정하고 동의하고 있을 건데 오히려 반감을 키우지 않았나. 전략적 미스가 있었던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는 부동산 가격을 천천히 안정화하겠다는 정책 목표로는 안 된다. ‘여기가 북한이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투기 목적의 다주택자는 확실하게 때려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문병주 기자 moon.byung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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