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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병 이끈 임장택 선생, 건국훈장 독립장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처가 351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 건국훈장 152명(독립장 1, 애국장 48, 애족장 103), 건국포장 29명, 대통령표창 170명 등이다. 포상자 중 생존 애국지사는 없으며 여성은 11명이다.
 

보훈처, 독립유공자 351명 포상

보훈처는 이번 포상의 대표 인물로 임장택 선생 등 7명을 꼽았다.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는 임장택 선생은 1908~1909년 호남 일대에서 일본인 처단 및 군수품 모집 활동을 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건국훈장 애국장 포상자인 김희인 선생은 1919년 3월 강원도 화천에서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 시위를 하다 체포됐다. 선생의 부친 김창희 선생도 만세운동을 주도한 공로로 2002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또 주배희 선생은 3·1운동 당시 비밀 지하신문 등을 만들어 배포하고, 박치은 선생은 3·1운동 직후 여성독립운동 단체에서 독립자금을 모은 공로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인 여성단체소속 전 그레이스 선생은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공로로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다. 남편 전득부 선생은 2015년 건국포장을 받았다. 훈·포장 및 대통령표창은 제75주년 광복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수여된다.
 
이근평 기자 lee.keunp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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