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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오토디자인 어워드, 중앙대 김준영씨 대상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준영씨의 '모두의 공유차 E.O'. 사진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준영씨의 '모두의 공유차 E.O'. 사진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

올해 5회째를 맞는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인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중앙대 산업디자인학과 김준영(24)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원회는 13일 김씨를 비롯한 주요 부문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기차의 새로운 비례와 공간’이란 주제로 열린 올해 공모전에선 한국·미국·영국·캐나다·인도 등 5개국 158개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  
 
대상 수상작인 ‘모두의 공유차 E.O(E.O Everybody Own your space)’는 전기차·자율주행차 시대에 맞는 박스형 자동차로 자유롭게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형태를 구현했다.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일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재성씨의 '접이식 전기트럭'. 사진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일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재성씨의 '접이식 전기트럭'. 사진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

일반 부문 최우수상에는 김재성(24·경희대)씨의 ‘접이식 전기트럭(Tri-Fold Vehicle)’, 우수상에는 손희봉(25·영남대)씨의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모빌리티(Millennials Space)’가 각각 선정됐다.
 
일반부문 장려상에는 장진우(23·영남대)씨, 민창동(22·중앙대)씨, 이종학(23·서울과기대)씨, 황윤식(25·미국 CCS)씨, 김준우·조중흠(23·영국 코벤트리대·국민대)씨, 남지문(27·홍익대)씨, 최성애(22·계명대)씨 등이 뽑혔다.  
 
일반 부문 입선에는 홍원재(21·미국 ACCD)씨, 장소희(26·한양대)씨, 신동화(26·미국 CCS)씨, 장현귀(25·중앙대)씨, 김명곤·임유빈(24·대구대)씨, 이정수(23·홍익대)씨, 홍성현(24·한양대)씨, 김민재(26·미국 ACCD)씨, 최원석(27·미국 ACCD)씨, 최민석(23·국민대)씨, 김민규(25·중앙대)씨, 강공진(26·영남대)씨, 여홍준(20)씨, 인도인 앨런 차코 자크라이아(24·영국 코벤트리대)씨 등이 선정됐다.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일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손희봉씨의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모빌리티'. 사진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일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손희봉씨의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모빌리티'. 사진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

청소년 부문 우수상에는 박세현(19·구례고)군, 입선에는 정수영(15·용산중)군, 유대훈(17·대륜고)군 등이 수상했다. 르노삼성 브랜드상에는 김종민·김현우(28·미국 CCS)씨, 캐딜락 브랜드상에는 정창용·민준호(30·국민대·미국 CCS)씨, 새안 브랜드상에는 김영재(26·영국 왕립예술학교)씨가 뽑혔다.  
 
대상을 차지한 김준영 씨는 “빠르게 변하는 모빌리티 기술로 미래의 전기차는 단순한 라이딩 기능을 넘어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이 같은 기능에 맞는 프로포션(비율)을 통해 새로운 공간 활용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수상작 30개 작품은 오는 10월 15~18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오토살롱위크’에서 전시된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시상금은 총 590만원으로 대상은 300만원, 일반부문 최우수상(100만원), 우수상(50만원), 장려상(20만원)을 각각 준다.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청소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박세현군의 '하늘을 나는 타키온 오토모티브'. 사진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청소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박세현군의 '하늘을 나는 타키온 오토모티브'. 사진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영일 전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은 “오토디자인어워드는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이라며 “올해 수상 작품들은 전기차 시대를 맞아 공간 활용성 등 창의적인 디자인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고 평가했다.
 
이동현 기자 offr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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