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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이장이 하던 섬진강 수문관리, 스마트 원격 제어 구축

물바다 된 섬진강 인근 마을. 전남도는 앞으로 섬진강 등 도내 7개 국가하천의 배수문 조작을 자동제어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연합뉴스

물바다 된 섬진강 인근 마을. 전남도는 앞으로 섬진강 등 도내 7개 국가하천의 배수문 조작을 자동제어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연합뉴스

마을 이장이나 주민이 하던 섬진강 수문관리를 스마트 원격 제어 방식으로 바꾼다.  

정부 추진 한국판 뉴딜 사업 일환
전남도는 앞으로 3년간 진행 계획

 
전남도는 국가하천 내 배수문 조작을 자동제어 방식으로 개선하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노후 기반시설 디지털화 계획의 일환이다. 전국 국가하천 88곳 3275km 구간의 배수문 3580곳이 대상이다. 사업비 5000억원 규모다.
 
전남도는 영산강·섬진강·탐진강·보성강·지석천·고막원천·함평천 등 도내 7개 국가하천에 설치된 배수문 321곳이 사업대상이다. 총사업비는 354억원으로 전액 국비로 3년간 진행한다.  내년도 사업비 118억원이다.  
 
이를 통해 수문 보수·전동식권양기 등 노후수문을 개량하고 수위계·현장제어반·CCTV·통신시설·종합상황실정비 등 디지털 설비를 구축한다.
 
그동안 수문은 해당 지역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수동으로 직접 관리했다. 전문성 부족으로 수문 개폐 시기에 따라 크고 작은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안전상 문제도 많았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태풍·홍수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수문 조작을 위해 현장에 갈 필요 없이 수위계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조작할 수 있다. 대응이 빨라져, 홍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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