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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바이든 저격수서 부통령 후보로…카멀라 해리스는 누구?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78) 전 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부통령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55) 상원의원을 지명했습니다. 
 
1964년생인 해리스 의원은 자메이카인 아버지와 인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미국 부통령 후보에 흑인 여성이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1월 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해리스 의원은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부통령으로 기록되게 됩니다.
 
검사 출신의 해리스 의원은 특유의 송곳 질문으로 유명합니다. 지난해 민주당 대선주자 TV토론에서 인종차별 문제로 바이든 전 부통령의 저격수 역할을 했죠. 윌리엄 바 법무장관, 브렛 캐버노 대법관 인준 청문회에서도 후보들을 매섭게 몰아붙이며 여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해리스 의원은 소수인종의 약점에도 유리천장을 깨뜨리며 정치적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2010년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 2016년에는 캘리포니아주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습니다. 지난해에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했다가 중도 하차하기도 했습니다.  
 
만만찮은 공격수의 등장에 긴장했을까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브리핑에서 해리스 의원을 향해 “몹시 무례하고 비열하다”고 깎아내렸습니다. 이날 트위터에 30초짜리 영상을 올리며 해리스 의원을 급진주의자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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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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