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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낙관’ 국제 금값 하락에…국내 금값도 5% 가까이 급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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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이 급락하자 국내 금값도 동반 하락했다.
 
12일 오전 9시 58분 한국거래소(KRX) 금 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지난 11일보다 4.67%(3600원) 떨어진 7만3570원에 거래됐다. 지난 2014년 3월 KRX 금시장이 개설된 이후 가장 큰 일간 하락률이다. 금액 기준으로도 최대 낙폭을 경신했다.
 
이는 앞서 1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등록 등 코로나 관련 낙관적인 소식에 국제 금값이 급락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4.6%(93.40달러) 급락한 1946.30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19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금액 기준으로는 2013년 4월 15일 이후 7년 만에, 퍼센티지 기준으로는 지난 3월 13일 이후 5개월 만에 각각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은 가격도 장중 한때 14% 내외로 폭락하면서 국제 은값도 2008년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 낙폭을 경험했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KODEX 은선물(H)’도 전날보다 10.18% 내린 5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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