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AOA 민아 이어…리미트리스 윤희석 "괴롭힘에 극단적 선택"

걸그룹 AOA 권민아가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신인 그룹 리미트리스에서도 집단 괴롭힘 관련 폭로가 나왔다.  
 
리미트리스 [뉴스1]

리미트리스 [뉴스1]

리미트리스 전 멤버 윤희석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따돌림 피해를 폭로했다. 윤희석은 "멤버들과의 불화로 인한 이간질, 언어폭력 등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았다.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가 심하게 왔다"며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적었다.  
 
윤희석은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따돌림 사실을 호소했으나 회사 측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윤희석은 이 글에서 "너무 많이 힘들다는 상황을 울부짖으며 말씀드렸다. 하지만 대표님은 모든 것을 묵인했다"고 말했다.  
 
이에 오앤오는 11일 이런 주장을 반박하는 입장문을 냈다. 오앤오는 "희석의 탈퇴 사유는 사생활 부분을 배제할 수 없어 더는 언급하지 않겠다"면서 계약 해지를 미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희석에게 소속사 계약해지와 그에 따른 절차를 이행해줄 것을 여러 차례 요청했다"고 해명했다.
 
리미트리스는 지난해 7월 결성된 그룹이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신 윤희석과 장문복이 소속돼 화제가 됐다. 윤희석은 지난 5월 SNS를 통해 갑작스럽게 팀 탈퇴 사실을 통보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