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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장미’에 하늘길 차질…김포공항 36편 등 무더기 결항

집중호우에 이어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제주항공 카운터에 태풍으로 인한 여객기 결항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집중호우에 이어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제주항공 카운터에 태풍으로 인한 여객기 결항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으로 김포와 제주를 비롯한 전국 하늘길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0일 한국공항공사는 이날 9시 김포공항 기준 36편(왕복)의 항공기가 결항됐다고 밝혔다.
 
김포공항에서 김해를 오갈 예정이었던 항공기 20편이 결항됐고, 김포와 제주 13편, 여수 1편 울산 2편 등 총 36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또 김해와 제주공항을 오가는 출발·도착 항공기 6편도 결항됐다.
 
다만 국제선 항공기가 많은 인천공항에서의 항공기 결항은 현재까지 없는 상황이다.
 
한편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출·도착 예정이던 국내선 27편이 결항됐다. 출발 13편, 도착 14편이다.
 
당초 이날 제주공항에는 국내선 출발 235편, 도착 235편이 운항할 예정이었지만 현재까지 출발 42편, 도착 50편이 운항했다.
 
이날 오전 10시쯤 서귀포 동쪽 약 6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면서 제주에 최근접할것으로 예상되자 항공사들이 일찌감치 결항을 결정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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