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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반포아파트 7월에 매매계약…잔금 지급만 남았다"

지난 7일 사의를 표명한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중앙포토

지난 7일 사의를 표명한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중앙포토

사의를 표명한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서울 강남 반포 아파트 매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노 실장이 지난 7월 24일 반포아파트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 잔금 지급만 남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노 실장과 김조원 민정수석이 공개회의에서 여러 차례 언성을 높이며 다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노 실장을 포함한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은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최근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뜻에서 사표를 냈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선 "직 대신 집을 택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차기 충북지사 출마가 유력했던 노 실장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 논란의 당사자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과 충북 청주시 가경동에 아파트 2채를 보유한 그는 반포 아파트 대신 지역구 아파트를 매각하겠다고 밝혔다가 뭇매를 맞았다. 이에 노 실장은 지난달 8일 "7월 내 서울 아파트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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