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정세균 총리, "기상청·환경부 예보 적중률 높여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기상예보 공급자인 기상청과 수요자인 홍수통제소, 환경부 등이 함께 제대로, 세밀하게 평가해 예보 적중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앞줄 오른쪽 둘째) 가 9일 오후 전남 담양 무정면 봉안리 일원에서 산사태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앞줄 오른쪽 둘째) 가 9일 오후 전남 담양 무정면 봉안리 일원에서 산사태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광주광역시 서구의 영산강 홍수통제소에서 홍정기 환경부 차관 등으로부터 전국적인 홍수 관리 상황을, 화상으로 연결한 김종석 기상청장으로부터 기상전망을 보고받는 자리에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광주ㆍ전남지역을 방문해 피해 복구 현장을 살펴봤다. 정 총리는 산사태에 따른 주택 매몰사고로 인명피해가 난 전남 곡성군 오산면, 담양군 무정면 비 피해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했다. 정 총리는“피해도 신속하게 복구해야겠지만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이런 재해가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한다. (피해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도록 대통령께 건의하겠다”고 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집중호우 피해 및 태풍 대처상황 긴급 점검 회의에서 “이번 집중 호우는 과거와는 다른 양상의 대규모 자연재난 위기상황인 만큼 기존의 대책과 경험에 의존하지 말고,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 조처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17개 시ㆍ도 부단체장, 11개 부ㆍ처ㆍ청 담당 실ㆍ국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정 기자 yonni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