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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제임스-하든, NBA MVP 최종후보

2019~20시즌 MVP 후보 3인에 선정된 하든, 제임스, 아데토쿤보(왼쪽부터). [사진 NBA TNT 인스타그램]

2019~20시즌 MVP 후보 3인에 선정된 하든, 제임스, 아데토쿤보(왼쪽부터). [사진 NBA TNT 인스타그램]

 
야니스 아데토쿤보(26·밀워키 벅스), 르브론 제임스(36·LA 레이커스), 제임스 하든(31·휴스턴 로키츠)이 미국프로농구(NBA) 최우수선수(MVP) 최종후보에 올랐다.  
 
NBA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2019-20시즌 6개 주요 개인상 후보를 발표하면서, MVP 후보 3인에 이들을 포함시켰다.  
 
아데토쿤보는 2시즌 연속 MVP에 도전한다. 만약 수상하면 역대 12번째 ‘백 투 백’ 수상자가 된다. 아데토쿤보는 올해의 수비수 후보에도 포함됐다. 그는 올 시즌 평균 29.7점, 13.7리바운드, 5.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4차례 MVP 수상자 제임스는 마이클 조던, 빌 러셀이 보유한 5회 수상에 도전한다. 최다 수상자는 카림 압둘 자바(6회)다. 제임스는 올 시즌 평균 25.3점, 10.3어시스트, 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평균 34.3점을 기록 중인 하든은 2017-18시즌에 이어 개인 두번째 MVP 수상을 노린다.
 
수상자는 기자와 방송관계자 등 글로벌 패널의 투표로 결정된다. 발표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월12일 중단되기 이전까지의 기록만 반영된다. 지난달 30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재개된 이후의 성적은 포함되지 않는다. 30팀 중 플레이오프 진출권 22팀만 참가한 만큼 공정성을 고려한 결정이다. 밀워키를 동부 콘퍼런스 1위로 이끈 아데토쿤보의 수상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자 모란트(멤피스 그리즐리스), 켄드릭 넌(마이애미 히트)이 신인왕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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