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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 실종 2명 숨진채 발견…50대 경찰, 40대 민간업체 직원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 발생 사흘째인 8일 구조대가 강원도 춘천시 서면 덕두원 인공폭포 부근 북한강변에서 실종자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뉴스1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 발생 사흘째인 8일 구조대가 강원도 춘천시 서면 덕두원 인공폭포 부근 북한강변에서 실종자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뉴스1

강원 춘천시 의암호에서 선박 전복 사고로 실종된 5명 중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9분쯤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등선폭포 앞 북한강 변에서 실종자 2명을 발견했다. 경찰 공무원(55·남)과 민간업체 직원(47·남)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색당국은 "사람 머리 형체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일 오전 11시 34분쯤 춘천시 서면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 수초섬 고박 작업에 나선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됐다. 
 
당시 배에 타고 있던 8명 가운데 1명은 가까스로 탈출했고 7명이 실종됐다. 현재까지 실종자 7명 중 1명은 구조됐으며 3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나머지 3명에 대한 수색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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