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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추미애·김현미 난맥상 대활약…文정부 붕괴 빨라져"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지난달 28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지난달 28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무소속 의원(전 자유한국당 대표)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무너지는 국가체제나 다시 바로 잡아라”고 했다. 홍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총선 압승에 취해 폭주하던 문재인 정권이 큰 위기를 맞았다”며 이렇게 썼다.
 
홍 의원은 “9월이 되면 부동산 폭동으로 문 정권이 무너질 거라고 이미 예측 한 바 있었습니다만 붕괴 순간이 더 빨리 오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문대통령 중심으로 폭주하다가 치명상을 입고 비틀거리고 있다”며 “국회는 폭주 기관차처럼 김태년 기관사가 문재인 기차를 초고속으로 탈선 운행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내각에 대해선 “법무 난맥상 추미애, 대북 난맥상 이인영, 외교 난맥상 강경화, 국방 난맥상 정경두, 경제 난맥상, 홍남기, 부동산 난맥상 김현미가 대활약한다”고 했다.
 
홍 의원은 최근 폭우에 따른 수해 피해와 관련, “MB(이명박) 시절 4대강 정비에 이은 지류, 지천 정비를 하지 못하게 그렇게도 막았다”면서 “이번 폭우 사태 피해가 4대강 유역에 이은 지류, 지천에 집중돼 있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이제야 실감하는가”라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미지 정치가 이렇게 나라를 망치는데도 아직도 이미지 정치에만 집착하는가”라며 “나라를 위한 진정성 없이 일회성 이벤트로만 순간을 모면 하려는 이미지 정치는 이제 그만 하라”고 지적했다.  
 
윤성민 기자 yoon.sungmin@joongang.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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